이만의 전 환경부 장관
13대 환경부 장관을 지낸 이만의 씨가 STS&P 2017 조직위원회의 고문직 제안을 받아들였습니다. 환경부 차관과 장관을 모두 역임하며 환경과 발전의 균형을 위해 힘써온 이만의 씨는, 현재 한국 민간 오케스트라를 대표하는 W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단장으로서 문화 예술의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.
2017-07-06